이글스 첫 내한 공연




공연명 이글스 첫 내한 Long Road Out Of Eden
일시    2011-03-15
장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관람 만 8세 이상 / 02-501-7888
공연시간 3월15일 오후8시
티켓가격 FR석 33만원 / SR석 27만5천원 / R석 19만8천원
S석 16만5천원 / A석 13만2천원 / B석 9만9천원 (VAT포함)
공식사이트



전설의 록 밴드 [이글스] 첫 내한 공연
LONG ROAD OUT OF EDEN


  * 전 세계적으로 1억 2천만장 앨범 판매 기록
  * [Their Greatest Hits 1971-1975]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 앨범 기록 (2900만장 판매)
  * 5개의 빌보드 No. 1 곡
  * 6개의 빌보드 No. 1 앨범
  * 그래미 어워드 6차례 수상
  * 1998년 미국 록앤롤 명예의 전당 등재
  * Hotel California, Desperado, Take It Easy, New Kid In Town, I Can’t Tell You Why 등
     한국인에게 유독 사랑 받는 수많은 팝송 보유




시대를 뛰어넘는 명곡 ‘Hotel California’의 주인공으로 전설의 세계적인 4인조 록밴드 ‘EAGLES(이글스)’가 국내 팬들과
처음으로 조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미국 팝 역사상 최고의 밴드로 칭송 받는 이글스는 오는 3월 15일, 16일 양일간 한국에서 ‘LONG ROAD OUT OF EDEN’
투어의 일환으로 역사적인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 공연은 이글스 그룹 결성(1971년) 40주년이라는 점과 최초 오리지널 멤버
(글렌 프레이, 돈 헨리, 조 월시, 티모시 B.슈미트) 모두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
세계적인 록 그룹이 펼치는 명품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데에 그 의미가 크다.
박은석 대중음악 평론가는 “이글스는 흔히 ‘가장 미국적인 밴드’로 꼽힌다.
그래서 이글스가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있다는 사실은 얼핏 모순이라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들을 제외하고 포크와 컨트리에 뿌리박은 미국적인 사운드의 록 밴드가 대한민국에서 괄목할만한
인기를 누린 예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브루스 스프링스틴 조차도 말이다.
그런 점에서 이글스의 음악에는 언어와 장르의 벽을 넘어서는 어떤 보편성이 있다고 할 것이고,
이번 내한공연은 그 매력적인 흡인력을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이글스의 최고 걸작이자 전 세계에 이들 이름을 알린 대표적인 곡
‘Hotel California’를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70년대 후반부터 80년 대까지 통기타 세대들에게 최고의 히트곡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최근 무한도전 등 인기 프로그램에서 이 곡의 기타 연주에 도전하는 등
탄탄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또한 ‘Desperado’, ‘Take It Easy’ 등
한국인에게 유독 사랑 받는 불멸의 히트곡을 감상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출처 : 엠넷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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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티켓 값이네요~ㅜ~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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