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sted Sister "I Believe in You" (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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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sted Sister 

다니엘 디 스나이더(Daniel Dee Snider)로 대변되는

트위스티드 시스터는 활동당시인 80년대에 앨리스 쿠퍼와

함께 미국의 기성세대들에겐 비호감 뮤지션으로 낙인(?)이 찍혔다는데요.


트위스티드 시스터는 청소년을 둔 학부모들 입장에서...

가장 싫어하는 락 밴드,가장 증오하는 락 밴드 

아이를 가장 많이 망치게 한다고 생각하는 락 밴드  

학부모들에게 락 밴드에 대한 나쁜 인상을 심어준 밴드 1위 였다네요.

       프로필 캡쳐 : 구글


이런 트위스티드 시스터이지만 국내 매니아 층에 잘 알려진 락 발라드 " I Believe in You"를 소개합니다.

락 발라드는 우리의 정서에도 맞는 것 같고 디 스나이더의 걸출하면서도 힘있는 보컬이 매력적이라

생각되는 곡입니다.


앨범 정보


 

Lyrics ;

Why does no one seem to understand

That it's more than love I need

It's so hard to keep your faith alive

When nobody else believes

Oh I need someone there for me

Need someone who can see

Need someone to show me

Ohhhh, that they are there to help me fight

If I fall, to set me right

Someone there to hold the light

Won't someone say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It's so hard to do it all yourself

Fighting for your dreams alone

When the toy's upon the highest shelf

A child's tears soon become stone

Oh why does no one lend a hand

Why does no one understand

Why I need to make a stand

Ohhhh, it's so hard to carry on

When all your hope is gone

All your dreams have come undone

I need to hear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Why won't someone say these words

Are they really so absurd?

Must they always go unheard?

Ohhhh, if someone needed the light

I'd be there to help them fight

If they fell, I'd set them right

And then I'd say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Won't someone say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Won't someone say I believe in you

I need to hear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



왜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을까?

내가 필요한 건 무엇보다도 사랑인데...

아무도 믿어 주지 않을 때 네 신념을 지켜가기는 어려운 일이야.

난 날 위한 누군가가 필요해

이해해 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해

보여주는 누군가가 필요해

내가 싸울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내가 넘어지면 날 일으켜줄 사람.

빛을 들고 있는 누군가가 말야.

혹시 누군가 말해주지 않을까?

널 믿어, 라고~~~


모든 걸 혼자 해나간 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네 꿈을 위해 혼자 싸워 나간다는 것 같은 것.

장난감이 제일 위 선반 위에 있을 때

어린애의 눈물은 곧 말라가지.

왜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을까?

왜 누구도 이해해주지 않을까?

왜 나는 버텨야 하는 걸까?

계속 해 나가기 너무 힘들어

네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말야.

네 모든 꿈이 무산됐을 때 말야.

난 듣고 싶어

널 믿어, 라고~~~


왜 누구도 이런 말을 해주지 않을까?

정말 너무 불합리 하지?

언제나 무시되어야 하나?

만약 누군가 빛이 필요하다면

내가 싸울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

만약 그들이 넘어지면, 내가 일으켜 세워 주고 싶어.

그런 다음 말하고 싶어.

널 믿어, 라고~


누군가 말해주지 않을까?

널 믿어, 라고

누군가 말해주지 않을까?

널  믿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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