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하면 떠오르는 소프트웨어로 플래시 플레이어가 있습니다.윈도우 환경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플래시 플레이어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소프트웨어이고업데이트 소식이 있을 때마다, 업데이트를 받아 항상 최신의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그렇다면 어도비의 대표적 유료 프로그램인 포토샵 등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사용해야 할까요? 요즘 어도비 제품들의 최신 버전 이름은 CC (Creative Cloud)로 바뀌었고, 최신 버전은 그만큼 용량도커졌습니다.저사양 컴퓨터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용량의 크기가 만만치 않은 어도비 프로그램 2~3개 설치하려면부담이 돼 상대적으로 좀더 작은 용량의 구 버전을 찾는 분이 계실테구요.또한 저처럼 이전의 CS (Creative Suite)버전이 손에 익어 구 버전을 찾는 분도 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