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티스토리 블로그 댓글 창에 http://~~로 시작되는 웹 페이지 URL를 입력하고 등록하면 링크가 되는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한데요. 티스토리에는 댓글란 URL 링크 기능이 없는 반면,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웹 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고 등록하면 바로 링크를 걸어 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튜브의 경우 설명란에 너무 긴 웹 페이지 주소를 입력하면 URL이 잘리는 경향이 있는데요. 비단 유튜브뿐만 아니라 포스팅 글쓰기나 댓글란에 URL 링크를 걸어주는 사이트에 긴주소보다는 압축된 짧은 주소로 대체해 주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전세계 공항 및 라운지 무선인터넷 비밀번호에 대한 PC 화면 녹화와 간단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이 구글 맵 원래 주소는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