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 모 작은 회사에 입사한 딸래미가 추석 연휴 때 집에 와서 주고 간 선물입니다.그 땐 술에 맛땡이 가서 몰랐는데, 증거는 남겨 놓았더군요 ㅎㅎ 알랴뷰~ 마이 주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