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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는 초간단 팁인데요.
윈도우 11 시작 메뉴를 눌러보면 하단에 맞춤 영역이 표시되고 기본 설정은 사용자가 윈도우에서 활동했던 내역이 모두 공개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맞춤 영역은 공용 PC 뿐만 아니라 개인 혼자 사용하는 PC도 프라이버시 문제로 감춰주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제 생각인데요.
요 맞춤 영역을 숨기려면 바탕 화면 빈 공간을 우클릭하고 개인 설정으로 들어가거나, 설정 > 개인 설정으로 이동해서 오른쪽 시작 섹션을 클릭하시구요.
펼쳐진 메뉴 세 개 항목의 토글 버튼을 모두 꺼주면 시작 메뉴의 맞춤 영역은 더 이상 표시되지 않고,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둔 프로그램들의 점프 목록, 즉, 최근에 열어 본 목록도 표시되지 않아 혹시 모를 개인정보 보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끝 😊
Have a Nice day~😘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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