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 블로그를 방문했던 눈치빠른 분은 아셨겠지만, 제 유튭 채널은 영구 폐쇄되었습니다. 또한 너튜브 동영상을 퍼와서 무한 반복 연속 재생 옵션으로 올리는 게 구글 정책에 위배되는지는 모르나, 필요함이 있어 나훈아씨 노래로 선곡해 올려 봅니다~😂 👉위키백과에서 나훈아 프로필 보기 lyrics;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