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나 휴대폰에서 중대한 오류가 아닌 사소한 오류로 시스템이 꼬였다면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디바이스를 다시 시작하면 대부분 오류를 해결할 수 있는데요. 다른 기종의 안드로이드는 모르지만 갤럭시폰은 사소한 오류를 미리 해결할 수 있는 자동으로 디바이스를 다시 시작해 주는 기능이 있는데, 그 간단 팁을 알아 봅니다. 먼저 안드로이드 11 환경에서는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케어로 이동, 오른쪽 상단 세로 3점 아이콘을 누르시구요. 열린 메뉴에서 자동으로 케어를 탭하고, 자동으로 다시 시작 의 토글 버튼을 켜주기만 하면 끝인데요. 갤럭시폰의 자동으로 다시 시작 기능은 안내 문구처럼 • 화면이 꺼져 있을 때, •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을 때, • 배터리 잔량이 30% 이상일 때, • SIM 카드 잠금이 해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