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밴드라고는 믿기지 않는 '지하드(Zihard)의 노래 두곡을 유튜브 음원으로
올려 봅니다.
너 없는 낯선 시간
가사***
나의 눈에 흐르는 눈물 젖어드는 여린 너의 미소
그렇게 날 받아 줄 수 없었니 이렇게 널 사랑 하는데
멀어지는 니 모습 쌓이는 널 향한 그리움
하지만 감출거야 내 시린 아픔을
니가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낯선 시간이 날 어루만져도 내게는 아무 의미도 없어
모든걸 줘도 얻을 수 없었던 내 곁엔 니가 없는데
얼마만큼 아파야 하니 니가 내게 돌아올 수 있다면
그렇게 날 떠나야 했니 쓰라린 아픔만 남긴 채
멀어지는 니 모습 쌓이는 널 향한 그리움
하지만 감출거야 내 시린 아픔을
니가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낯선 시간이 날 어루만져도 내게는 아무 의미도 없어
모든걸 줘도 얻을 수 없었던 내 곁엔 니가 없는데
낯선 시간이 날 어루만져도 내게는 아무 의미도 없어
모든걸 줘도 얻을 수 없었던 내 곁엔 니가 없는데
낯선 시간이 날 어루만져도 내게는 아무 의미가 없어
모든걸 줘도 얻을 수 없는 너무도 소중한 너
오 나의 너 내 곁엔 니가 없는데...
Crying In The Midnight
Lyrics***
I wait until night when I wanna cry
so I hide in the dark and I cry my fear
Blind Darkness comes down to my heart,
Something I feel but don't know stares me down
When life is so rough and sour tide has come
I excavate my own black hole
What I contact in my darkest hour
is only Devil's Eyes
Crying in the Midnight
Crying in the Midnight
Sometimes I feel the black is tranquil
So I run into my own deep-inside world
No never mind, It's My Babel Tower
I'll let nobody crack and disturb it
When I wake up from this stupid nightmare
I realize I can never stand alone
I wanna find someone
who'll reach his hand and thus pull me out
Crying in the Midnight
Crying in the Midnight
Midnight
Crying in the Midnight
Crying in the Midnight
Decide not to make jet black night trap me
Negative mind brings desperation
I wanna find someone
who'll reach his hand and thus pull me out
Crying in the Midnight
Crying in the Midnight
(Crying in the Midnight)Nomore sadness and pain
(Crying in the Midnight)Wash them clearly
Midnight
Midnight
Midnight
Line up : 지하드 7기 (2006)
- 박영수 : 기타
- 장종권 : 베이스 기타
- 김성훈 : 보컬
- 심동린 : 드럼
앨범 정보
<Life Of Passion - 2007.01.25>
* 세계의 유수 뮤지션들이 인정한 국내 유일의 클래시컬 메틀 밴드!
* 고급스러운 멜로디를 완성하는 메이저 퀄리티의 사운드 역작!!
* 일본 멜로딕 전문 레이블 <맨드레이크루트> 전속 계약 및 프로모션 계약!!!
* 독일, 이탈리아, 브라질 투어 프로모션 및 라이센스 러브콜!!!
* 음악평론가, 록매니아들로부터 극찬받는 앨범!!!
TRACKS
Disc 1
1.Prelude
2.Crying In The Midnight
3.Viper
4.너 없는 낯선 시간
5.Adversity (Inst.)
6.다시 한번
7.Against The World
8.Sad Memories (Inst.)
9.Fire In The Sky [For Our Late 4-Stringer]
한국 유일의 클래시컬 메틀 밴드...지하드밴드(ZIHARD Band)
잉베이 맘스틴으로 대표되는 멜로딕 스피드와 바로크 메틀.
특히 기타의 수려한 플레이와 이를 뒷받침하는 그루브있는 드럼,
그리고 옥타브를 넘나드는 보컬.. 이 모든 것이 조화되어야 인정받을 수 밖에 없는
고급음악이기에.. 멤버 각각 출중한 연주력으로 뭉친 지하드밴드가 국내에 유일한 이유이다.
한국 기타리스트 계보에 확실한 한 획을 그을 기타 박영수(gt).
지난 06년 12월 중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악기박람회 [MESSE Shanghai]에 초청되어.
조지린치,마이클안젤로 등과 나란히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으며,
베이시스트 장종권과 함께 기타 명품 ESP의 한국 공식 엔도서로 활약중이다.
또한, 놀라운 성량을 보유한 김성훈은 김종서,김경호를 이을 차세대 락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으며 블루스와 재즈를 넘나드는 드럼 심동린의 파워풀하고 절제된 드러밍이
지하드 사운드의 주축이다.
각각의 멤버가 출중한 테크니션으로 구성된 지하드는 명실공히 준비된 슈퍼밴드인 것이다
자료 출처 http://www.maniadb.com
'음악이 있는곳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소희 " 홀로 아리랑 " (0) | 2014.12.28 |
---|---|
조용필이 부르는 "초우" (0) | 2014.12.13 |
변진섭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0) | 2014.11.09 |
조용필의 "애상" (0) | 2014.10.19 |
클럽 (The Club) "May Be" 듣기 (0) | 2014.07.12 |
어니언스 "돌에 핀 꽃" (0) | 201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