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들렀다가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평창 동계 올림픽 1일차 최고의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을 가져와 봤는데요.
게시물 끝머리에 친 멘트가 좀 생각을 해봐야 할 내용인 것 같구요.
영국 가디언이 선정한 평창 올림픽 1일차 최고의 사진은 링크로 대체합니다.
가디언 선정 평창 올림픽 2일차 최고의 사진
아래 가디언지의 리뷰는 파파고 번역본입니다.
한국의 최고의 액션은 아이스 하키, 피겨 스케이팅, 모굴 스키, 루지와 스노우 보드 타기 그리고 김영남을 눈물로 줄인 삼지연 오케스트라를 특징으로 합니다.
1.
러시아의 에베니아 메드 베데바 선수가 싱글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서 세계 기록인 81.0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Photograph: Lucy Nicholson
2.
프랑스의 자유형 스키어 인 페린 레이프트 (Perrine Laffont)가 모글 스키 최종 결승전에서 금메달 경쟁을 합니다.
사진 : Martin Bureau / AFP
3.
이탈리아의 루카스 호퍼 (Lukas Hofer), 10km 바이애슬론 스프린터
사진 : Francois-Xavier Marit / AFP
4.
David Gleirscher, 50년만에 오스트리아 최초의 남성 루즈 골드를 확보
사진 : Mark Ralston / AFP
5.
영국의 Dominic Edward Parsons가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스켈레톤 훈련 세션에 참가
사진 : Kirill Kudryavtsev / AFP
6.
러시아 출신의 나탈리아 자비 아코 (Natalia Zabiiako)와 알렉산더 엔베르 (Alexander Enbert)
사진 : AFP
7.
미국 스노우 보더 레드몬드 제라드, 슬로 피스트에서 금메달 수상
사진 : Laurent Salino
8.
러시아의 올림픽 선수들 캐나다와의 아이스 하키 경기를 앞두고...
사진 : Brian Snyder
9.
캐나다의 Kaetlyn Osmond, 강릉 아이스 경기장에서 피겨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사진 : Roberto Schmidt / AFP
10.
독일의 Arnd Peiffer, 바이애슬론 금메달 수상
사진 : Quinn Rooney
11.
북한 최고 인민 회의의 김영남이 삼지연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콘서트에 참석해 눈물을 닦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누이이자 특사인 김여정도 참석...
사진 : 연합 / EPA
사진 출처 : theguardian.com
위 사진들은 PC에서 클릭하면 원본크기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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